어제는 잠시나마 갑이 되어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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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문제가 생겨서 인천지국에 갔지요
상담원들이 상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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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전엔 은행 창구나, 이런 류의 상담을 할때는 매너 있는 사람이었죠
어제는, 손님 의자에 척하니 앉아서 뒤로 상체를 조금 뗌隔, 약간의 건방진 눈으로
상담원과 대화를 했읍니다,
그 시간만큼은 내가 그 사람의 갑 아니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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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이 갑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세상이 나를 갑으로 만들려고 하는 군요 ( 그 짧은 시간에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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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의 횡포와, 임금만 착취하는 용역들 밑에서 참 많은걸 잃어버렸고, 많은걸 얻은거 같읍니다
그 중의 하나가 잠시나마 갑이 되고픈 내 모습 아닐까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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