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욕먹을 각오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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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정근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36회 등록일 13-12-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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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 16년이 되어갑니다.
기계로 시작해서 전기까지 모두 했습니다.
자격증도 소방만 없고 다 있습니다.
현재 조그만 빌딩 관리소장으로 있습니다.
기사로 있을때는 책임자가 부러웠습니다.
급여도 높고 위에서 지시만 하면 되니깐요..
막상 관리자가 되니 다시 기사나 주임으로 가고싶습니다.
급여는 3천 조금 넘지만 휴일도 거의 없습니다.
뭔일만 생기면 출근해서 직접 챙겨야 합니다.
더군다나 개인빌딩은 더 합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곳이 이러합니다.
조금만 견디다 날 풀리면 급여는 작더라도 개인적인 시간이 많고
누군가가 위에서 카바해줄 그런 사람이 있는곳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관리자는 누가 막아줄 사람이 없습니다. 바로 돌직구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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