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영감 말을 듣고............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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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다瑩嗤 첼라 이름도 모르지만, 나름 열심히 움직이긴 하네요, 그렇게 움직일 필요도 없는 자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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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번주 토요일에 망년회 한다고 술을 조금 쳐 마셧더니 내가 너무 솔직해졌나보더라구요 ㅋㅋㅋ
하여간, 영감이 그러더군요
\" 야 이대리 니가 없으면 여기가 안돌아간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너는 \"
ㅡ 글쎄요 나는 맞는건 맞다고 솔직하게 표현을 하는 스타일인데, 그 말은 인정을 못하겠더군요 ㅡ
실상 여기 연면적 8천 조금 넘는 건물에 기계가 뭐 있겠어요 ㅋㅋㅋ
무압관수보일러( 선임도 필요없는), 가스 수첩으로도 걸수 있는 사용량
소방도 수첩으로 걸면되고, 있는 기계라곤 부스터 (고장도 잘나지않는), 뭐 없네요
아니, 내가 그래도 기계를 계속 만지고 왔는데 이런걸 가지고 생색낼 이유가 있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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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읍니다, 무슨 말을 듣어도 좋은데
그래도 잘아는 사람한테 설비에 대해서 말을 듣는다면 별반 감정이 안생기는데
공구 이름도 모르는 사람한테 시설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을 듣어야되니 참 서글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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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설이 바로 영감이 바라보는 시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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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설짬밥에 공무에 기계파트에서만 일을 해왔는데
이젠 나도 헷갈리네요,
진짜 , 아무나 그냥 시설에 투입하면 아무 일 없이 돌아가는겁니까???
비꼬는것도 아니고, 어떤 감정도 없이 , 궁금할 뿐입니다
진짜 어느 장소, 어느 시설에 아무나 그냥 투입하면 설비가 돌아가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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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요 , 진짜 시설이라는게 도되체 먼가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시설이 도되체 뭔지 모르겠읍니다
이젠 은행에서 동전 나르다가 온 사람들마저 무시를하니,
시설이라는게 은행에서 동전 나르는것보다 쉬운일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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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은 참 그렇읍니다
이뻐하려니 좀 그렇고, 그렇다고 무작정 좋은 환경에 있다고 미워하려니 그것도 좀 그렇고
인천공항에서 우리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뉴스에도 이젠 잘 나오지않고
세간엔 철도노조, 철도에서 일하는 사람만이 전부인냥 떠들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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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근혜의 입장도 싫고, 철도 노조의 입바른 소리도 싫고
나는, 우리는 어디로 가야되는지,
우리 서로의 마음은 같다고 봅니다
표현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우리 시설인의 마음은 같지 않나 , 나는 그렇게 단정을 짖읍니다
이뻐하려 하니, 유학간 자녀들까지 지원 해줬다든 소리를 듣게되니....... 참 서글퍼지네요
내가 누구 편을 드는게 세상에 하등 영향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정부 편을 들자니, 그것도 참 할 짖 아닌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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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이기주의
우리 시설인이겐 가장 필요한것이 그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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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어보니
정부에서 인천공항에서 파업하고 있는 우리네 소식은
뉴스에서 방송하지 말랬다고 합니다
왜겠어요, 철도 같은 경우야, 이런 저런 논리로 쥐어 박을 수 있겠지만
인천공항에서 파업하는 일은 어떤 논리로서 쥐어 박을 수 있는 일이 안되니까요
어느 누가 , 그걸 이해하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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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 어깨 동무 하고 다닐 여자 없어 찜질방에 가서 몸이나 뎃읍니다
휴식 공간에 누워서 뉴스를 보자하니
모든 방송에 철도 노조를 논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 같이 온 동료, 가족, 들이 하는 말을 유심히 듣어보니
대세는 , 그렇더군요
좆도 많이 받는 놈들이 배가 불려서 저렇다, 싹 밀어버려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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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천공항 소식은 정부에서 뉴스에 내보내지 마라 이러는겁니다
역시, 사람은 혼자선 못사나 봅니다
모여야지만, 할 소리도 할 수 있고, 그에 대한 댓가도 뜯어 낼수 있는거 같읍니다
우리도, 시설인협회(가칭) 이런거 만들어야 됩니다
년 회비 몇 만원 마음 좋게 낼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의 권익을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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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지 않읍니까?
년봉 6천 7천에 가지가지 복지에, 자녀 유학비까지 지원 받는 사람들도 저렇게 모여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세상에
연봉 2400도 못 받으면서, 복지라곤 , 추석에 상품권 3만원짜리 받고 있는 우리는 가만히 있어야 되는건가요?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고 그러지 않읍니까?
어디서 시작이 잘못되어, 지금에 이르렀는지는 나는 잘 모릅니다, 그걸 아는 분들은 이미 세월 많이 가서
개인 사정에 묶여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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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의는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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