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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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376회 등록일 13-12-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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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당직 시간에 제일 듣기 싫은 소리는 벨소리죠

시설 사업장마다 야간에 당직 서면 가끔 벨이 울리겠지만

약간씩 특성이 있어서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아파트:열에 아홉은 그리 급하지 않은 민원 전화인데 새벽 시간에
와서 해달라고 하죠..미치는 거죠..그래도 요정도는 견딜만 한데
꼭 한놈 정도가 개진상이죠..술쳐먹고 욕하고 시비걸고요

오피스텔:열에 일곱통 정도가 술먹고 다짜고짜 욕하는 전화입니다
이유도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사람을 돌게 만드는 거죠
그래서 오피스텔에 근무하다 야간 새벽시간에 전화오면
몸에 경끼부터 일어나더군요
오피스텔을 그만 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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