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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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세번의 벙커를 옮겼네요
자주 옮기니 애사심은 커녕 꼭 일당벌이 잡부인생같습니다
i염에 추노도 하고 겨울에 깽판치고 나오고 별짓을 다햇네요
그 여파가 연말까지 옵니다
여전히 마이너스 통장 신세에 언제 잘릴지 모르는
파리목숨신세..
2014년에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요
겨울만 지나면 급여가 좀 괜찮은 곳으로
옮겨 볼 생각입니다
요즘은 왠만한데는 거의 200이상이거나 가까이 주더군요
어차피 퐁당퐁당 인생 사는것
돈이라도 좀 더 받는게 나을까 싶어서요
몸힘든거야 감수하면 되는 거고요
문제는 인간이죠
시설인들에게 이직은 대단한 모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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