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2013엔젤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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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55회 등록일 13-12-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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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당하게 추노 안하냐구 답답해 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시는군요

근데 솔직히 역으로 생각해서 오전만 근무해 보고

저랑 맞지 않는것 같다고 말하고 나가는게 그냥 조용히

사라지는거보다 천배는 더 쪽팔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말했다고 칩시다

그럼 그쪽에서 분명 엔젤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할터이고

그 말을 들은 엔젤은 그냥 참고 있겠습니까

서로 멱살 잡고 경찰서 가는거죠

그래서 그냥 조용히 추노하는 겁니다

지하벙커일 하면서 경찰서 몇번 왔다갔다 하니까

질려서요

글구 나이 이제 사십 넘었는데 추한 꼴은 그만 당해야죠

또 글구 저의 글을 단순하게 신세한탄으로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맞는 말씀입니다

저의 글은 90퍼센트 이상이 신세한탄입니다

밑바닥 인생이 신세한탄 글밖에 쓸 일이 더 있겠습니까

제가 좀 기분 나쁜 것은 밑바닥 인생의 글을 읽으시고

악플을 남기시는 분들은 엔젤보다 더 밑바닥 인생이라고

감히 사료되는군요

저는 그래도 알게 모르게 시설인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치부를 당당하게 들어 내고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뜻에서 글을 올리는 거구요

일년내내 글 한번 안 올리시면서 누구의 글에

왈가왈부 일방적으로 단정짓는건 테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설인들끼리 누가 누구를 평가할수

있겠습니까

앞으로도 엔젤의 컨셉은 계속 밑바닥일 겁니다

그냥 웹툰 만화 보시는것처럼 가볍게 읽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찌질하다 답답하다 왜 그렇게 사냐

이런 댓글들은 절대 사양하고 싶네요

솔직히 좀 역겹더군요

지하에서 같이 답답한 공기 마시면서

사는 인생들인데

누가 누구를 욕할 자격이 있습니까

술한잔 하고 글을 쓰니 엔젤도 평소답지 않게

글이 좀 과격해 졌습니다

사과 드리겠습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아예 읽지를

마십시오

마음에 들지 않은 글을 굳이 읽으셔서 악플까지

다시는건 지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할 일이

아닌것 같네요

특히 처음에는 엔젤의 글이 잼있다..유익하다

하시던 분들이 이제 와서 식상하다

여전하다..그래서 당신이 아직 그런 인생을 사는 거다...

이런 말들은 정말 엔젤을 힘들게 하네요

2014년에 서로 존중 수 있는 시설인들이 되기를 바라구요

미리 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올해 고생 많으셨구요

2014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 하기를 저 엔젤이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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