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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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일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만 하느냐 하는 질문이었다.
그런 질믄들에는 답글을 보내지 않았다.
아니 보내지 않았다는 표현보다는 보낼수 없었다는 표현이 더 맞으리라.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또는 원하는 일을 해야만 행복하다.
내가 그 질문을 한 그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답을 할수 없었다.
그래도 한가지,
모든 가능성중에 가장 나은것 하나를 말해보라면
모두들 알고 있듯이 전기기사 또는 전기기능자을 취득하는 것이다.
뭐라고 주변에서 말한들 이 분야에서는 전기기사 취득이 가장 확실하게
인생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길임이 분명하다고 말할수 있다.
허나 주변에 전기기사를 딴분과 따지 못한 분들을 둘로 놓고 보면
따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그 것을 전기기사를 설명할때 그것의 취득이 얼마나 어려운지 장황하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고시수준의 공부이며, 합격률이 5%미만이고, 수백게의 공식을 외워야 하고,
'고등수학을 할줄 알아야 하며....' 등등등
그런 말속에는 나중에 내가 전기기사를 떨어졌어도 이렇게 어려운 자격증임으로
내가 떨어진것은 어쩌면 당연하다라는 자기의 위안과
노력의 부족을 성토할수있는 주변사람들에 대한 안전장치로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것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순간
그 장황한 설명속에 본인이 스스로 설득 당하고 만다.
이것이 더 큰 문제이다.
자신이 설득당해 더이상 전기기사에 대한 도전과 정진이 멈추고
그 상황을 또 정당화하는 이유와 설명들로 자기자신을 설득시키기 시작하면
기형의 모습으로 바뀌어 버린다.
뭐 서두에서도 얘기 했듯이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일이 꼭 전기기사라는 말은 아니지만
그 무엇이 됫든 지금 시작해 보시라
'무슨 준비가 필요하고, 뭘 해놓고 해야하고.....'
공부하기전 책상정리만 1시간씩 하는 아이처럼 그렇게 주져할 필요가 없다.
내가 뭘 원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사는 사람이 많진 않지만(나또한 그렇다)
지금 상황에서 내가 무얼해야만 하는지 고민해 보고 어렴풋이라도 답을 찾았다면
다른 때가 아닌 지금 시작해 보자.
just do it
ps. 새해에 올해계획을 준비하는 나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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