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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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ngel1111     댓글 0건 조회 396회 등록일 14-01-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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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이직을 준비하신다니 마음이 심난하시겠습니다

용역새끼들이야 제 1순위가 재계약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그 중간에 끼어 있는 소모품이구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엉뚱한 놈이 다 가져가는 시스템이

용역이죠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을 것들이죠

견뎌야죠

버텨 내야죠

살아 남아야죠

파이팅 합시다!

글구 올해는 좋은 반려자 만나시기를 빌께요

엔젤은 완전 포기 했지만 님이라도 꼭 노력하셔서

장가 가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직장은 꼭 일근으로 구하셔요

그래야 장가 갈 확률이 쫌이라도 높아지니까요

어제 뉴스를 봤는데 이쁘장하게 생긴 아나운서가

올해는 연휴가 67일이나 되며 월차만 사용하면 일주일 이상을

휴가갈 수 있는 경우가 두번이나 된다며 여러분 행복하시죠

하더군요

꼭 엔젤을 약올리는것 같아서 화면 속으로 들어가

주둥아리를 꼬집어 주고 싶었는데 아나운서가 귀여워서

참았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일년내내 출퇴근을 반복해야 한다는게

숨통을 조이는 압박감으로 다가오네요

주말을 느껴 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렇다고 돈백만원 받으면서 일근을 할수도 없는 거구요

그러고 보면 사는것 만큼 큰 기술도 없는것 같습니다

어케 사느냐에 다라서 인생이 천국도 되고 지옥도 되니까요

요즘 엔젤 마음이 불지옥인데 저는 사는 기술이 최악인것 같네요

하루빨리 천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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