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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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때도..성수대교 무너질때도..본질은 공무원들의 부정부패였죠
이번 세월호도 비리의 총체적 난국이 낳은 거구요
이번에 뉴스 보면서 놀란게 이놈의 나라는 정말 용역의 드러운 손길이
뻗치지 않은 곳이 없더군요
몇천톤의 선박과 수백명의 소중한 생명을 총 책임져야하는 선장의 봉급이
270만원에 거기다 계약직인데 투철한 책임의식을 가지지 않는 이상
메뉴얼데로 철저하게 누가 근무를 하겠습니까
선장이란 작자의 변명이란것도 참..\"내가 조타실을 맡았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거라고..\"
정말 개자식이죠..이걸 변명이라고..
이 나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건 굉장한 모험이네요
15년전 일어났던 씨랜드참사사건이 다시 생각나네요
소방공무원과 행정공무원들이 뒷돈받고 화재설비가 전혀 갖춰지지 않은 컨테이너를
유치원생들의 펜션공간으로 허가를 내주고 눈감아주고 뒷돈을 받아 챙긴결과로
어린 새싹들이 하늘나라로 갔었죠
그때 두딸을 잃으신 어느 어머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곧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다..이런 나라에서는 단 1초도 숨을 쉬고 싶지 않다고요'
저도 정말 게한민국에서 그만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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