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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재원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34회 등록일 14-05-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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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분당에서 X용역사 관리소장으로 근무할때였다
그때 이상한 기사가 한명있었는데 전기기사 자격에 경력이며 실력도 상당하였는데 월여 130만원에 근무를 하고있었는데
이유를 도통 알수가 없었다
막내 동생뻘도 안되는 갑측 담당자하고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지랄하기에 그날로 그만두고 서울로 이직하면서 그 기사도
월 180에 데려오고 3달만에 발령이 나는 바람에 월급여 250에 관리소장을 넘겨주고 나는 다른곳에서 근무 하는 중
2달만에 그만 둔다고 연락이 와서 무슨 사연인지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당시에는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내가 어느정도 안정이되니 이제야 이해가될것 같다....
그양반 재산이 대략 100억 가까이 되는데 월세만 3000만원 이상 수입이 있으나, 직장없이 집에만 있자니 애들 보기에 별로며
재산이 많아 의료보험료만 300만원 이상이 나온다고 한다
그러니 월 130만원 받아도 실제로는 430만원 이상의 수익이 창출되기에 관리소장돼서 월120만원 늘어봐야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고 사고나면 혹이나 손해배상 청구가 들어올까봐 월급이 적어도 그냥 기사로 다른곳으로 이직 한단다
그러면 진작에 얘기하지 왜 이제서 이야기 하냐고 했더니 내가 자기하고 정년까지 같이 근무할줄 알았고 소장될줄은
꿈에도 생각을 안했단다
전기, 소방, 보일러, 가스, 위험물 기본 3~4개 자격 선임하고 잘 받아야 250만원, 요새처럼 허구한날 사고나고
폭탄을 껴안고 사느니 그냥 있는거나 지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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