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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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50회 등록일 14-07-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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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80만원짜리 기계기사로 벙커 입문

수십번의 멱살잡이와 두번의 난투국

수십번의 추노로 현재 엔젤은

세전 150만원

시설에서도 시설인 몇분들이 분신 자살로 사건을 만들어 놔야

처우가 개선될 것인가

삼성 서비스 기사 협력업체 직원 세분의 희생으로

기본급 120만원에 AS 건당 2만원을 책정해 주기로

합의 했다고 하더군요

세분의 희생의 댓가 치고는 초라하기 그지 없지요

삼성은 좋은 이미지는 다 가져가고 악마의 역할은

협력업체에 떠 맡기는 악랄한 기업입니다

거의 시설과 유사하다고 봐야겠네요

우리 시설인들 중 처우 불만으로 누군가 한분이 희생을

한다면 과연 몇명의 시설인들이 거리로 뛰쳐 나올 수 있을까요

벙커 계단만 몇층 올라가면 환하게 태양이 비쳐 주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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