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패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31회 등록일 14-08-29 19:25

본문

바둑 용어중에 패착이란 말이 있다

질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놓을수 밖에 없는 수를 말한다

얼마전 바둑영화 스톤과 신의 한수를 보면서 바둑에 흥미를 갖게 됐다

룰을 모르고 봐도 흥미있게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바둑영화를 보면서 엔젤이 지하벙커에 발을 들여 놓은 건 패착이라 느껴졌다

하지만 인생살이에서 최고의 수는 하루하루 근근히 무사히 버티는게

최고의 수라고 주인공이 말을 하는데 그럼 근근히 버티고 있는 요즘의

엔젤이 최고의 수로 인생살이를 하는 것인가 반문해 보았다

그건 아닌것 같고 아직도 패착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듯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