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미련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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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옥분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794회 등록일 14-12-2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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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일을 하면서 제일 이해되지 않았던 시설인들이

근무중에 술마시거나 비번날 술로 보내는 인간들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인간이 있다면 그들일 것이라 생각했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그 시간을 얼마나 유익하게 쓸 수 있는가

운둥을 통해 몸을 단련해도 되고

공부를 통해 자아성취 및 레벨업을 할수도 있는데 말이다

그러나 작금의 엔젤은 미련한 인간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미련한 인간이 되고 나니 그들이 왜 술을 애인처럼 끼고 살았는지

충분한 이해가 된다

항상 다짐한다

2015년부터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과연 다짐이 현실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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