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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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정명희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520회 등록일 15-02-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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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서 전기자격증 취득한 사람 다음으로 제일

부러운 시설인들이 벙커에서 대가리만 대면 기절하는

사람이더군요

엔젤은 예민해서 그런지 집에서 자는 거 아니면 벙커에서는

대부분 가수면 상태이지요

가수면이기 때문에 항상 집에 가면 잠을 보충했구요

희한한게 비번날 퇴근해서 집에 가서 아침먹고 뉴스좀

보다 보면 그냥 수면제 먹은듯이 스르르 잠이 오더군요

벙커에선 아무리 피곤해도 무조건 가수면이구요

갑자기 3초라면 별명을 가졌던 옛날 시설동료가 생각납니다

자기가 자고 싶으면 아~~피곤하다 하고 자리에 누우면

3초안에 깊은 잠에 빠지더군요

그래서 저절로 3초라는 별명이 붙었구요

근데 벙커에서 잘자는 사람들이 자격증도 잘 따더군요

이친구 전기기사 공부시작해서 2년안에 따더군요

지금은 충청도 모아파트 전기과장으로 있구요

역시 세상살이는 고민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냥 이거다 싶으면 아무 생각없이 무념의

상태로 매진하는것이 정답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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