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 이야기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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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댓글 0건 조회 611회 등록일 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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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어떨까 해서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편의점에서

담배 두갑을 삿습니다

만원 내니 진짜 단돈 천원 거슬러 주더군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후달림이었습니다

담배사재기를 안한 동료들하고 연락을 해봤는데요

담배는 여전히 피고 있답니다

150만원 벌면서 4500원짜리 담배를 사피고 있다네요

끊고 싶어도 스트레스때문에 도저히 금연은 안되겠다고

하더군요

미련한 인간들..

그럼 남들처럼 사재기라도 해놓튼가

낭패도 이런 낭패가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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