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설 일자리 찾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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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이지만 영업능력이 없다면 보수수준이 시설과장보다도 못하고, 고충은 시도때도 없고, 작년 장마때 진짜 피크였는데
그달만 차 키로수가 6천정도됩었네요. 수용가가 죄다멀어서 평소 4천정도 뛰었으니 기름값도 상당하고, 집이랑 그나마
가까운곳이 왕복 50키로정도? 대행하기전엔 상가에서 직원 및 소장 6년하다가 스트레스로 병걸려서 나왔는데...흠..
시설에서 가장 힘들었던건 직원들을 대하는거였어요. 제 전소장님은 정말 직원들 잘 다루고 잘시키고 다른사람들이 욕하
던말던 그랬던분인데 그분밑에서 일하면서 저렇게 띵가띵가하면서 돈벌고 부럽다 생각했는데 그분은 알고있었던거죠..
저는 시키면 그냥 하는걸..제가 그자리에가서 사람을 뽑고 지시해보니 힘들더라구요...차츰 지시하는건 줄어들고 제가
했어요. 근데 선임도 너무많고 5갠가? 건물에 필요한거 다 걸었다보심되요 선임업무도있고 갑측 업무도있고 건물민원도
있고 거래처도 관리해야하고 (당시23년된 상가건물) 나이도 당시36살정도라...당시엔 이걸 벗어나려면 소방시설관리사
밖에 없다고 생각되서 전기기사랑 소방기사따고 4년을 쉬었던 공부도 다시 시작해 위험물기능장따고 소시사1차 준비도
병행했는데 정말 저도 모르는사이 스트레스로인한 공황이 오더라구요. 회사에 출근했는데 숨이 안쉬어지고 가슴이 답답
하고 바로 집에 연락해 차갖고오라해서 백병원가니 스트레스로인한 공황이더라구요. 한달동안 16kg이 빠졌어요.
다시 회사를 출근해봤는데 역시나 회사만들어가면 증상이 심해지고 못견디겠더라구요..화병같은거죠..내가 안하면 꿈
쩍도 안하는 직원들..나만 괴롭히는 갑측 대표들...쌓여있는 공사들, 서류들..암튼 지옥같았네요. 거기서 일하다 다처서
수술도했었죠...이젠 예전같지않아서 그렇게 하진않겠지만 시설 생각만하면 떠오르긴하네요. 힘든 코로나속에 다들
서로 이해도 해주고 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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