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죽을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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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다솜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866회 등록일 15-04-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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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기기사 따자~~ 전기산업기사 따자~~ 남들은 자격조건이 못되서 시험 못보는 사람도허다한데

조건은 되지 않는가? 그냥 따자. 필기 과년도 25년치 달달 외우고 기본개념만 탑재하면 절대평가라

붙는다. 문제는 실기~~

실기서 본 인도 몇 차례 미역국을 마셔본 경험이 있어서 이야기하지만, 필기가 되면 바로 실기로 넘어가

전념해야한다.

전기공사기사를 딸때 필기합격하자마자 바로 하루 18시간 이상 실기공부만 했던 것 같다.

물론 그때는 백수였는데 눈만 뜨면 실기인터넷동강에 문제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냈던 것같다.

그러기를 한 달 하고 나니까 바로 붙어 버렸다.

그리고 나서 살다보니 공사기사는 시설에서 별 쓸모가 없더라는 기사를 따야지..

그래서, 그냥 쉬엄쉬엄 놀면서 시험을 보았다.

필기는 기본 가닥이 있底�适. 아님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해서인지 무난하게 통과가 되는데

이. 넘에 실기에서 점수가 안나는 것이다.

하긴 직장생활에 실기공부를 하다보니 집중이고 뭐고가 안되고 하도 오랫동안 책을 놓고

다시 공부하다보니 .. 59점으로 과락을 당한 적도 있었다.

눈물이 핑돌고 분하고.. 그러다 필기시험 유효기간도 날려먹고 다시 필기시험을 치르고

그러다 나보다 늦게 공무한 동무가 덜컹 시험에 붙고 과장이 되어 나타나니 열이 나더라는..

이 악물고 했더니, 참 힘들게 실기에 합격했다.

이왕 쉴때 이 악물고 6개월은 책과 씨름해야 딸 수 있는 자격증이다.

눈뜨면 전기와 씨름하고 자기전에도 전기의 전류가 되어서 물아일체를 이루고 나면

어느새 어.. 전기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엔젤님 쉴때 죽을 각오로 3-6개월 책과 씨름하시라. 틀림없이 합격하니까..

직장생활하면서 자격증딴다는 건 사실 하늘에 별따기다.

직장생활하면서 따는 사람들은 사실 전에 한 번은 공부도 해보고 시험도 보고 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나 가능하다.

일단 쌍기사 따고 나니 뿌듯하긴 하더라..

참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이 고생을 했다는 것도 우습고..

올 해는 소방 쌍기사나 장만해봐야겠다. 수첩이나 산업기사는 몇 개 있지만 정작 소방쌍기사는 없다는..

따다보면 똑같은 월급에 열악한 현실에 직면하더라도 적어도 알게 모르게 마음은 든든해지고

자존감도 생기는 법이니..

쉴때 사실은 자격증공부하기 최상의 때란 불멸의 진실~~~

이왕 공부한건 주택관리사랑 한 집건너 한 개 있다는 공인중계사도 꼭 따기를 기원해본다.

아자~~ 시설인들이여 신세한탄만 하지말고 자격증공부 열공하시게

언제까는 써먹을 날이 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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