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속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정명희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635회 등록일 15-04-05 07:09

본문

지하벙커 구인공고의 속마음

가족같은 분위기

당신의 인격과 인권을 무시하고 장난감처럼 당신을
막 대하겠다는 뜻

급여는 면접 후 협의

봉급이 너무 좀만해서 쪽팔려서 구인공고상에 개제할수
없을 정도라 저도 차마 양심이 있어서 올릴 수 없음

능력있는 사람

변기뚫기부터 배관용접까지 시키는건 다해야 함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수 있는 시설인을 원함
한마디로 닥치고 시키는대로 일하라는 뜻

긍정적인 마인드

좀만한 월급에도 시키는거는 웃으면서 토달지 않고
해줄 수 있는 시설인을 뜻함

30대전후 원함

늙은이는 지원하지 말라는 뜻
우리 사업장은 40세 이후부터 늙은이로 취급하는 사업장이라는 뜻

요리할줄 아는 사람

시설 초보자라도 좋으니 들어 오면 당장 직원들 식사준비부터
하라는 뜻

초보자원함

절대 잘난척 하지 말고 무조건 명령에 복종하라는 뜻

전근무지 연락처 꼭 명시바람

니가 똘아이인지 순한양인지 조사하겠다는 뜻

용접가능자

용접도 못하면 아예 지원하지도 말라는 뜻

그밖에

면접 가서

연락주겠다는 말은

너는 존나게 마음에 들지 않으니 빨리 꺼지라는 뜻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