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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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저한테 저러시네요.
몇 달 전에 한번 스쳐가듯 들었을 때는
설마 나한테 그려셨을까 했는데
이번에는 상황을 보니 확실하게 저한테 그러신 게 맞네요.
제가 들었다는 걸 아시고 엄청 당황하시네요.
그런데 사실 잘 나가던 우리집 망한 건 어머니 보증 때문인데.
원망은 내가 어머니를 원망해야 맞는건데.
그래도 내가 가족부양 수준은 아니더라도
내 앞가림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딱히 틀린 말도 아니라서
그냥 쥐죽은 듯이 방구석에 처박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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