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대담한 애정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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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임다솜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998회 등록일 15-07-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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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어쩌다 걸려오는 전화가 있다.

바로 대담한 남녀간의 애정행각~

뭐가 그리 급한지 벌건대낮에 밴치에 앉아 있는 두 젊은 남녀의 도가넘은 스킨쉽과

키스와 애무행각~

급한건 알겟는데, 그래도 사람들 이목이 있는 벌건 대낮에

서로 주무루고 빠는건 아니지 않오~

꼭 신분을 숨기는 아줌마들이 전화를 걸어서 가보라고, 그리고 자신은 빼꼼히 숨어서

제재를 하나 않하나 지켜보고..

내 보란듯이~~ 학생들 연애도 좋지만 아줌마들 안보는데서 해~~ 빽 소리쳐 준다.

ㅎ.ㅎ.ㅎ 어디서 보던지 숨어서 염장 긁고 있을 아줌씨 들으라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분명 이런 전화를 하는 여자는 셈이 나는거다.

자신은 저런 격정적인 연애를 해 본 적이 없어서 나서기는 머하니까 애꿎은 사람 시켜서

해방질놓는 심뽀 아닐까?

ㅎㅎㅎㅎ

키스를 하든 뽀뽀를 하든 그건 엄밀히 따지면 개인 프라이버시인데 참견하기가 쉬운 일인가?

정 꼴불견이면 자신이 직접 나서서 될 일을 애꿎은 사람 시켜서 하는 심뽀는 뭐지..

대담한 애정행각을 할려면 그냥 야밤에 야외에서 보란듯이 꽁딱~ 꽁딱~ 을 하던지

철이 없는건지 아니면 너무 급했던건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음 아줌씨 속이 상한기라. 자신은 젊었을때 저런 격정적인 연애를 해보지 못한게

분한기라... 암... 백이면 백 저런 전화는 순전히 방안구석에 하릴없이 배회하는 여자들이 극성인거야.

암... 거참.. 연애한 번 멋드러지게 했으면..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미소지으면 될 일을

자기가 나서긴 싫으니 애꿎은 사람시켜 떼어놓으려 하다니.. 거참.. 에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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