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다른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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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많이 안좋아졌죠. 별의별 안전관리자는 다 선임하는데도 세전250 전후가 거의 대부분이고 이마저도
안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저도 책도사고 제대로 공부하진 못했지만 좀보니 이게 과연 내가 할수있는건가? 라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이제36살 애들도 큰애는 이제 내후년이면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여기에만 몰빵했는데 안되면?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동대문에서 일하다보니 주위에 인테리어 업자들이 많습니다. 그사람들이 일당도 세고 구하기 힘든게
내장목수와 타일공이라고 하더군요 보통 전공은 두분야다 25만원정도 하거든요. 전기, 통신, 설비등 전공이라고 해도
사실 15~16만원 버는게 쉬운게 아니니까요. 타일기능사 학원 몇군대 전화 돌려보니 학원비는 약100만원이고 대모도로
알선도 해주는거 같더라고요. 일단은 냉동학원 끝나면 타일 학원을 다닐생각이예요. 대모도는 일당9~10만원정도 타일은
전공이 일이 많다고 하네요. 회사다니며 대모도일 다니면 어느정도 생활도 가능할것 같고요. 시설관리는 사양산업으로
전략한지 오래됩다고 봅니다. 인텔리전트빌딩등 자동화가 가속화되면서 인원은 점점 줄었습니다. 최소인원으로 하는
거죠. 뭔가 다른 길도 모색해야합니다. 우리는 거의90% 계약직 및 파견직이기 때문에 서로 경쟁해서 그나마 스펙?이
나은 사람이 취업이되죠. 정규직은 입사할때 한번이지만 우리는 계약이 끝날때마다 혹은 이직을 할때마다..경쟁해야
합니다. 시설인여러분들도 그자리에 10년~20년 못다닌다면 다른길도 모색해야합니다. 그냥 잡설이었습니다..
요즘 어떻게 먹고살아야하나 걱정이 많이드네요. 애들이 커가는게 보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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