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요즘 채용정보를 보면서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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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영규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511회 등록일 21-10-1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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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시설직도 힘든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채용정보를
봐도 회사들이 힘든게 느껴지면서 이해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화가 나는게 연봉을 2500 ~ 2700 수준으로 주면서 관리자를 원한다거나
경력자를 원한다는게 답답하면서도 화가 납니다.. 어떤곳은 월급 230 수준을 주면서
자격조건을 보니 전기 산업기사나 전기 기능사를 원하는 현장도 있더군요..
정말 기가 막힌 노릇입니다.. 산업기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그만큼의 대우를 받기
위해서 공부를 해서 취득을 한건데 월 230 정도의 대우를 해주면서 무슨 실력자를
원하는건지.. 제가 몇군데 면접본 현장도 있는데 현장마다 공통적으로 말을 하는 부분이
근무조건이 좋은걸로 때울려고 하더군요.. 예를들어 4교대에 식사제공하고 연차별도에
명절선물까지 포함하면 그래도 적당한 월급이라고 하는데 아니 그런것들은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직원복지가 아닌가요? 당장 생활이 빠듯할 정도로 월급을 받는데 근무조건으로
퉁치는게 정말 가관이더군요.. 아무리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도 최소한의 연봉대우는 좀
하고 얘기들 합시다.. 자꾸 그런식으로 시설인들을 대우하니 쓸데없이 말만많고 게으름이나
피우는 노인들이 지원을 하고 텃새를 부리니까 시설의 질이 떨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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