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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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면접 보러가면 서로 약속들이나 한것처럼 물어보는 것이 딱 이렇다.
술,담배 하세요?
네. 합니다.
담배 끈으세요!
그게 쉽나요..
아니 무슨 술,담배 하는거 가지고 쥐랄들일까...
결혼은 했나요?
아니요. 미혼 입니다.
허~ 이상하네.. 결혼도 안하고....
아니 무슨 결혼 안한거 가지고 개취급 받는것처럼...
요즘 시설 면접 방식이 왜그런가요...
무슨 스님,목사 채용하는것도 아니고...
시설 바닥 생리가 그렇다고 뭐든 사람이 다 똑같다는 그런 피해망상 같은 생각들
버려야 됩니다.
소장이면 단가? 과장이면 다고?
몇사람 되지도 않는 직원들끼리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서로 윈윈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갈수록 면접이 개취급 받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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