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소장 실장급 최근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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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정성훈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1,817회 등록일 16-04-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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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일하다보면 가장 부딪히는 수많은 사람중하나가 소장 혹은 실장 입니다.
뭔가 절대적인 느낌도 있고 워낙 남자들만있는 곳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들이 많죠

방금 어제 면접보기로한곳이 있었는데 다른면접이랑 겹치고 시간 바꾸는게 어려워 그전날 그시설 당직자에게
전화하여 제가 사정이생겨 면접을 못보게될거같다 죄송하다 하고 말씀드리고 넘어갔는데
2일후 그쪽에서 전화가 와선 반말로 \"취업했어?\" 그러시길래 아뇨 다른곳 계속알아보고 있습니다 라고하니
\"그럼 잡코리아 이력서를 내려야지\" 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이게 무슨말인가 한참생각하다 무슨말씀이시냐고 하니
아니 우리쪽에 이력서가 자꾸뜨고 잡코리아에도 이력서가 자꾸뜨는데 내리라고 하며 반말찍찍하시길래
가뜩이나 몇주간 면접보러다니고 여기저기 다니다 아침부터 신경곤두서있는데 짜증이나더군요
그래서 그거 제가 내릴수있는권한없고 못보는거에대해선 그전날에 통보까지 해드렸고 전 그쪽에 예를 다했는데
소장님께선 전혀 그런게 없으시네요 잘알고 따지시기바랍니다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최악의 소장 실장 만나봤고 좋은 소장님 실장님 만나서 일해봤습니다.
확실히 나 챙겨주는 수고했다면 수고했다고 해주는 관리자가 더 일하기 좋고 오래일했습니다.
최근 면접보면서 정말 최악 많이 뵈었습니다.
인사관리를 제대로 배우지 않았기에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부릴줄안다고 생각하고 나이먹었으니 다따라오겠지 하는 시절은 지났습니다.
그런곳은 모든 구직사이트에 매일 매달 매년 나오는 현장이고 그현장은 소문나서 안가게되죠 마포구 어디 모 건물처럼
세대가 바뀌고있습니다. 구직자들도 진상이 있을것이고 저또한 인력관리 를 오래하다보니 최대한 현장에 예의를 지키려고합니다. 면접20분전도착 면접불참현장 3시간전 전화등등
최근
자기는 되든안되든 다음날에 꼭 연락주신다던 소장님.. 본인은 다른현장사람하고 달라서 꼭 연락준다면서 문자조차도
없던 회현 모호텔 현장소장님 , 본인은 직원의 열정과 배우는 자세만 보신다는 현장의 소장님 그런데 왜 그현장은 매년 매달 사람을 뽑으시나요? 그러니까 그현장이 계속 사람못구하고 매일올라오는 겁니다. 첫날출근했더니 파트원 모아놓고 저를 지목하면서 재 나가게하려면 오늘 갈궈라 했던 파트장님 당신이 하신게 시험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대기업인줄알겠습니다 정말
이력서보고 얼굴찡그리더니 경력이 이거밖에안된다고 하면서 연락줄께요 하고 내보낸 소장님 그럼 처음부터 면접에는
오라고 하지마시던가요..
존대말도 안바랍니다. 적어도 면접자들도 돈들이고 시간들여옵니다. 생각들좀하세요
아니신 소장님들 실장님들 파트장님들이 더 많았기에 그분들께는 해당되는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런일들이 더 많았기에 면접준비나 구인을 구하시려는 관리자님들은 혹시이글보시고 아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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