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이야기

이렇게 계속 가는날엔 좋은인재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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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멜파스멜 쪽지보내기 마이홈 보기     댓글 0건 조회 906회 등록일 16-12-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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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인 여러분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감시적근무라고 계약서엔 기재하고 실제 근무는 모든일에 다 하는 시설인
감시적근무 법적으로 3년 유예이란 포장으로 시간은 지났지만 현실은 이것에 대한 말은 하지 않는다
주40시간 올날만 기다렸구만 현실은 감시적근무란 악법을 이용해서 계속 인원충원은 없고 계속 더 많은 일을 시키려고 한다
월급인상이나 복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경비와 시설 입금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차라리 경비하는것이 낫지 않나? 기계,소방,전기 누가 하겠나?
1차 용역후 2차용역을 다시 주는 이런 계약을 잘 하면서 왜 갑측이나 건물주들은 이런생각을 못하나...
바로 직원을 고용하면 용역회사보단 소속감으로 직원들은 더 열심히 일을 할것이다
1차 용역회사는 일도 안하면서 돈을 가지고 간다 현장에서 24시간 대기 및 일을 하는 근로자는 쥐꼬리만큼 준다
세상이 점점 이상하게 변하고 있다 열심히 안해도 돈을 벌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안된다
이러려고 내가 기술을 배웠나? 자괴감이 든다 요즘 보면
갑측이나 건물주들은 사고나 여러가지 이유로 피해보고 싶지만 현실은 다 연결되는것이다
이런식으로 계속 가는날엔 좋은 인재들은 다 떠날것이다 . 그리고 사고나 피해는 많이 발생할것이다
이유는 다 알고 있지 않나?
현실적으로 입주민이나 건물주에게 도움이 진짜 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여러분 다들 힘내시고..,
그래서 저도 이젠 시설인을 접고 새로운 길로 가고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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