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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중장년 취업 잘되는 자격증 1위는…'공조냉동기계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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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설잡    댓글 0건 조회 143회 등록일 25-10-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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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중장년이 자격증을 취득한 후 6개월 이내에 취업률이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인 것으로 나타났다.<P>첫 취업처에서 월급이 가장 많은 자격증은 '타워크레인 운전기능사'였다.<P>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8일 이같이 중장년이 취득하면 좋은 유망 자격을 소개했다.<P>이는 만 50세 이상부터 65세 미만까지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51만명 중 실업자 24만명의 취업 성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P>냉동 및 공기조화 설비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조냉동기계기능사를 취득한 중장년의 54.3%는 6개월 이내에 취업에 성공했다.<P>그 외에 에너지관리기능사(53.8%), 산림기능사(52.6%), 승강기기능사(51.9%), 전기기능사(49.8%)가 단기간 내 취업 성과가 높은 자격으로 분류됐다.<P>공조냉동기계기능사는 고용 안전성이 가장 높은 자격이기도 했다. 에너지관리기능사, 승강기기능사, 산림기능사, 전기기능사 등도 일자리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분석됐다.<P>자격 취득 후에 첫 취업처에서 월 보수액이 가장 높은 자격은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로 평균 월급이 369만원이었다. 그다음으로 천공기운전기능사(326만원), 불도저운전기능사(295만원), 기중기운전기능사(284만원), 철근기능사(284만원) 순이었다.<P>취업이 잘 되고 기업의 채용 수요도 많은 유망 자격으로는 에너지관리기능사가 꼽혔다. 에너지관리기능사 자격은 취업률 2위, 임금수준 16위, 고용 안전성 2위에 해당했다.<P>노동부는 중장년의 유망 자격 취득을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중장년 특화훈련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내년 7천700명 규모로 올해 2천800명보다 대폭 늘렸다.<P>권진호 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quot;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자격을 취득하려 할 때, 정보가 부족해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다\&quot;며 \&quot;이번에 발표한 유망 자격 정보가 새 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P>ok9@yna.co.kr<P>옥성구(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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